用心傾聽和溝通，你會發現原來自己一點也不孤單， 愛，一直都在…… 東東一直是一個人玩， 他說：「他們都不和我玩，那我就自己一個人玩吧!」 這樣想著的東東真的不需要朋友嗎? 東東得到... more

天上的月亮融化啦! 繼「白雲麵包」後，這次做的是冰冰涼涼的「月亮雪酪」哦! 快跟著狼奶奶一起，進入白希那的異想世界吧! 在炎熱的夏天晚上，家家戶戶都開著冷氣、吹著電風扇，想要度過一個舒適的夏天夜晚... more

本書，都能夠抓住愛情和生命中那些渺小的瞬間，將它們珍藏在心。_演員 白珍熙(백진희) 就像讓人想永遠記住的童年一樣，即使我們已經是大人，我們仍然需要像孩子一樣，只因為單純存在而受到歡迎、耳裡聽的都是溫暖的話語、能夠被人緊緊擁入懷裡。希望...... more

本書，都能夠抓住愛情和生命中那些渺小的瞬間，將它們珍藏在心。_演員 白珍熙(백진희) 就像讓人想永遠記住的童年一樣，即使我們已經是大人，我們仍然需要像孩子一樣，只因為單純存在而受到歡迎、耳裡聽的都是溫暖的話語、能夠被人緊緊擁入懷裡。希望...... more

第3屆昌原世界兒童文化賞 第53屆韓國出版最高榮譽「出版文化賞」 韓國文化觀光部「優良教養童書」 來自好久好久以前的仙女阿嬤，下凡顛覆蒼生啦! 傳統故事大翻盤，挑戰想像和幽默極限； ... more

.Esther Bernal 132.백은진/Baik eun jin 133.Hyeon ju, Lee 134.JAN-BARCELO 135.장현정 / Jang Hyun Jung 136.이진희 / Lee Jinhee 137.강혜숙...... more

Bernal 132.백은진/Baik eun jin 133.Hyeon ju, Lee 134.JAN-BARCELO 135.장현정 / Jang Hyun Jung 136.이진희 / Lee Jinhee 137.강혜숙(KANG HYE...... more

樂趣。 비 오는 날 아침 작은 구름 하나가 나뭇가지에 걸려 있다. 아이들은 신기해서 엄마에게 구름을 가져다 주고 엄마는 작은 구름을 반죽해 빵을 굽는다. 잘 구워진 구름빵을 먹은 엄마와 아이들은 구름처럼 두둥실 떠오른...... more

,成長的魔法。 안녕 나랑 같이 놀래? 백희나 표 마법 알사탕 친구들은 만날 자기들끼리 논다. 구슬치기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른다. 그래서 오늘도 동동이는 혼자 논다. 새 구슬이 필요해서 문방구에 간 동동이는...... more

? 그림책이 참 좋아 시리즈 24권. <구름빵>, <달샤베트>의 작가 백희나의 세 번째 창작 그림책이다. 유쾌한 아파트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책장을 넘길 때마다 점점 커지고 길어지는 재미있는 병풍책으로 구성되...... more

전 수상작가 백희나가 할머니와 사물들을 한지 인형으로 정겹게 표현한 우리 옛이야기 그림책이다. 어느 날 호랑이가 나타나 팥죽 할멈을 잡아먹으려고 한다. 할멈은 동지 팥죽을 쒀 주겠다고 하고는 겨울까지 죽을 날을 미룬...... more

누나에게 의지하여 이 엄청난 위기를 헤쳐나가며, 남보다 못했던 남매는 진정한 한편 으로 거듭난다. 누구든 도움이 필요하면 기꺼이 손 내밀어 주는 세상, 그런 선한 마음에 값하는 선한 보답이 돌아오는 세상. 백희나...... more

어른 개구리들이 일을 나가면 올챙이 동생들을 보살펴 주곤 한다. 그런데 하루는 큰오빠 개구리의 파리 사냥을 지켜보던 올챙이 동생 하나가 “오빠!” 하고 큰 소리로 부르는 것이었다. “나, 배고파!” 올챙이 동생의 천...... more

작가, 입체 그림책의 달인, 그림책의 여왕, 어른과 어린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작가, 백희나의 판타지 그림책. 백희나 작가가 어릴 적에 동네 목욕탕에서 놀던 기억을 떠올리며 만든 작품이다. 우리 동네에는 아주아주 오래...... more

....... 그림책이 참 좋아 시리즈 19권. <구름빵>의 작가 백희나의 두 번째 창작그림책으로, 아주아주 무더운 여름날 밤 녹아내린 달을 샤베트로 만든 반장 할머니의 이야기이다. 어린이 독자들이 이야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more

근하는 무뚝뚝한 아부지도 기다려야 하고, 할머니와 매일 산책도 다녀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동동이! 인간의 아이는 나약하기 그지없어 다섯 살인데도 참으로 곤란하다. 이 동동이란 녀석은 달리기도 서툴고, 떼쟁이에...... more

,陰錯陽差,打電話給了製造雲雨的仙女婆婆 另外,回到家的浩浩遇到了一位,雖然有點害怕,但聲音卻很溫暖的 奇怪的媽媽 ….. <구름빵> 저자 백희나 작가의 신작. 이른 아침부터 엄청난 비가 쏟아지고, 회사에 있는 엄마에게 호호가 열이 심...... more

2 CD共33首+ 60頁歌詞寫真本，環球官方進口盤附贈 中文歌詞翻譯 邀請到最能代表年輕人的人氣演員朴寶劍、朴素丹、邊佑錫，以及存在感不容忽視的夏希羅、辛愛羅等堅強陣容，2020年下半年最受矚目的... more

》,金蘋果《藝術家和他的波西米亞朋友》,金愛蘭《森林小屋》,孫寶美《愛 2020년 제65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65회 수상자와 수상작으로 백수린의 아직 집에는 가지 않을래요 가 선정되었다. 둘째 아이를 임신하면서 사실상 외부...... more

?》 用特有的色感和故事的畫來佈置深受喜愛的插畫師朱正雅(音)作家的畫,增添了觀賞的樂趣。 刺激想象力的故事生動的圖畫可以最大限度地發揮書的魅力。 괜찮아지나요? 라고 희미하게 말하는 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만 지금, 여기의 온기...... more